Getting My 호치민 이발소 To Work

이발 하고 나서 찍었습니다. 얼굴 사진은 아직까진 좀 창피하네요. 여기까지 리엠 바버샵 후기 였습니다. 나중에 다른 지점들도 포스팅 하겠습니다.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.

머리도 빗겨주고 다 말려주시면 진짜_최종_ 끝. 마지막으로 알아서 구비되어있는 스킨케어 제품과 선크림까지 챱챱 발라주고 나가면 됩니당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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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푸미흥에는 엔젤, 드림, 코스 등 대표적인 곳 몇군데와 이런 저런 이발소들이 자리하고 있다.

불건마

대기실 모습입니다. 들어가서 보이는 인테리어부터 보자면 꽤 럭셔리합니다

제 경우 비행기를 타고 여행지를 도착하면 바로 마시자를 받는 걸 좋아하는데요.

동그란 오이는 아니고 얇고 길게 썬 오이를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쓰기 때문에 더욱 피부가 시원하게 케어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당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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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.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

색마다 다른 타입의 질감을 가지고 있는 리엠 표 포마드. 개인적으로 색갈별로 다 써봤지만 사는건 비추 합니다. 고정력이 굉장히 떨어 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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